• 11 AUG 16

    150. (20160610) 한국인 환자는 한국인 의사에게

    미국인은 위암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미국인 의사는 위암이나 식도암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게 가장 좋습니다.

    위 내시경은 증상이 없어도 2년에 한번씩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