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 JUN 16

    096. 내시경이 암 환자를 살립니다

    ‘대한민국에서 내시경이 암 환자 살렸다.’
    최근에 보도된 한 기사의 제목입니다.
    위암, 대장암 생존율이 무려 70%에 이른다는 소식입니다.

    정기적으로 내시경을 할 수 있게 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한국은, 위장은 40세 이후 2년마다, 대장은 45세 이후 3년~5년 정도마다 내시경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위암, 대장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길은 정기적인 내시경 밖에 없습니다.
    초기에는 수술 없이 내시경만으로도 가능하니 꼭 정기적으로 내시경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