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RHEEM - TV CHOSUN INTERVIEW

Sept. 3, 2014, Dr. Rheem appeared on a TV-Chosun ‘1050 News Flash’ program.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Vitamin D for the improvement of diet,  effective methods to prevent colon cancer, received great responses from the audience.

  • + MAGAZINE ARTICLES

      • 09 JUL 16

      만성피로, 주변 분들이 항산화제를 권유하는데 항산화제란? [ASK미국-임대순 의학박사]

      임대순 의학박사 ▶문= 58세 자영업자입니다. 항상 피곤해하니 주변 분들이 항산화제를 권유하십니다. 항산화제는 무엇입니까? 몸에 좋다는 영양제들이 많아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 산화란 어떤 물질이 공기 중에 있는 산소와 결합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반대로 항산화란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호흡을 하면 산소가 폐를 통해 들어오고 영양소를 생체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로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독소나 이물질을
      • 09 JUL 16

      스크랩] 당뇨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나요? [ASK미국-임대순 의학박사]

      05/18/2016 16:02 http://blog.koreadaily.com/malletthoonkim/942614 ▶문= 65세 남자입니다. 약 5년 전 당뇨 전단계라고 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을 잘 해왔습니다. 이번에 메디케어가 나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당뇨 치료를 본격적으로 받으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한번 혈당이 560mg/ml으로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제 상태가 심각한가요? ▶답= 한국인들을 비롯한 아시안들은 성인형인 제2형 당뇨 위험이 높습니다. 보통 운동량이 부족해서 칼로리 소모가 안되고 쌀이나 밀가루
      • 09 JUL 16

      당뇨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나요? [ASK미국-임대순 의학박사]

      임대순 의학박사 ▶문= 65세 남자입니다. 약 5년 전 당뇨 전단계라고 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을 잘 해왔습니다. 이번에 메디케어가 나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당뇨 치료를 본격적으로 받으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한번 혈당이 560mg/ml으로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제 상태가 심각한가요? ▶답= 한국인들을 비롯한 아시안들은 성인형인 제2형 당뇨 위험이 높습니다. 보통 운동량이 부족해서 칼로리 소모가 안되고 쌀이나 밀가루 등 탄수화물이 주된
      • 09 JUL 16

      아침에 항상 체한 느낌이 드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ASK미국-임대순 의학박사]

      임대순 의학박사 ▶문=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자주 체하는 편인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먹는 것을 조심하고 스트레스 조절도 가능한 직종인데 아침에 항상 속이 불편한 느낌입니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답= 흔히 소화가 안되는 것, 명치끝(상복부)이 아픈 것, 더부룩한 것, 트림이 많이 나는 것 등 많은 증상을 체했다고 표현합니다. 그만큼 원인도 다양합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원인은 위의 문제입니다. 위 때문에
      • 09 JUL 16

      우울증 증상이 있는 부모님,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ASK미국-임대순 의학박사]

      임대순 의학박사 ▶문= 저희 가족은 미국 엘에이에, 75세의 친정어머니께서는 한국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연세 때문인지 전화를 드릴 때마다 자꾸 하늘나라에 빨리 가야겠다는 말씀을 합니다. 옆에서 보살펴드리지 못해 마음이 편치 않은데 그런 말을 때마다 불안합니다. 병원에 가기 싫어하시고 약 드시기도 귀찮아하시는데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요?  ▶답= 우울증이 심한 것 같아 보입니다. 우울증이란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 09 JUL 16

      [스크랩] 비타민 D와 자가 면역 질환 [ASK미국-임대순 의학박사]

      03/16/2016 21:20 http://blog.koreadaily.com/pileun/930722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나’와 ‘내가 아닌 것’을 철저히 구별한다. 그리고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군대를 갖고 있듯, 우리 몸도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수단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이 면역체계다. 이 면역체계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그리고 암세포 등으로 대표되는 ‘나를 위협하는 모든 것’에서 우리 몸을 지키는 게 그 임무다. 마치 군대가 자국의 안위를
      • 09 JUL 16

      [스크랩] 갑상선 작은 결절, 가족력 있는 경우 수술이 좋을까요? [ASK미국-임대순 의학박사]

      01/20/2016 23:14 http://blog.koreadaily.com/malletthoonkim/920603 ▶문=저 는 40대 중반의 사업가입니다. 술, 담배도 안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므로 제 몸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갑상선 초음파 검사상 작은 결절이 있다고 합니다. 양성 결절이고 정기적으로 추적 검사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모가 갑상선 암으로 수술 받으신 가족력이 있기에 신경이 쓰입니다. 수술해서 예방하는 것이 좋을지, 수술 외에 확진 받을수 있는 방법이
      • 09 JUL 16

      [화제인터뷰] 비타민D 전도사 임대순 박사

      “한국인에 특히 비타민D 필요” 글 : 하주희  月刊朝鮮 기자   한국과 미국에서 위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하는 임대순 박사 “비타민D 혈중농도와 대장암 발병률은 반비례 관계” “현재의 비타민D 권장복용량은 미국에 사는 백인 기준, 한국인에 맞는 복용량 제시돼야”임대순  58세.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同 대학 석·박사, 美킹드루(King-Drew) 메디컬센터에서 내과 전문의 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 국군서울지구병원 청와대 의무실 내과과장 역임.
      • 09 JUL 16

      햇볕 피하면 비타민D 부족 잡병 부른다…임대순 박사의 ‘비타민D 건강학’ (상)

      한국인 90%가 부족증 반드시 햇볕 받아야 생성 모자라면 암발병율 높아 비타민이란 주로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지만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비타민D는 조금 다르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서 피부를 통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자외선이 피부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변화시켜 비타민D를 만든다. 또한 음식으로는 비타민D를 섭취하기 어렵다. 자연식품으로는 등푸른 생선이나 버섯에 비타민D가 조금밖에 없기 때문이다. 비타민D에 대한
      • 09 JUL 16

      “비타민D만 잘 먹어도 대장암 발생 절반으로 줄어”

      입력 : 2014.09.17 06:00 임대순 박사, 논문서 밝혀 비타민D, 대장세포 변이 억제 성인 90% 이상, 비타민D 부족 한국인 대장암 발생률 세계 1위 지난 2월의 세계암연구재단(WCRF)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 대장암 발생률(10만명당 45명)이 세계 1위다. 4년 전 4위에서 1위로 급증한 이유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고지방식' 같은 식습관을 꼽는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고지방식과 함께 '비타민D 부족'도 대장암의 주요 원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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